학년별 추천도서 › 완독형 시리즈
책 안 읽는 아이가 "다음 권 없어?"를 묻게 되는
초등 완독형 시리즈 — 읽기독립부터 전권 정주행까지
아이가 시리즈 전권을 스스로 읽어 치우는 책이 따로 있습니다. 맘카페와 책육아 커뮤니티에서 「읽고 또 읽는 책」, 「앉은자리에서 한 권 뚝딱」으로 반복 언급되는 시리즈만 모아 읽기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출판사 광고 목록이 아니라, 실제 학부모들의 완독 경험담이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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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읽기독립 관문그림책에서 "혼자 읽기"로 넘어가는 시기 (예비초~1학년)
글밥이 적고 웃음 포인트가 확실해서, 처음으로 "한 권을 혼자 다 읽었다"는 경험을 만들어 주는 시리즈입니다.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읽기독립 대표 관문. "앉은자리에서 한 권 뚝딱하게 만드는" 시리즈로 통합니다.
그림 반, 글 반에 미로·숨은그림이 섞여 있어 책이라기보다 놀이에 가깝습니다. 도서관에 대부분 비치돼 있으니 먼저 빌려서 반응을 보세요.
장갑 초등학교
"초1에게 매번 홈런"으로 언급되는 입학 시즌 단골 시리즈.
장갑들이 다니는 학교 이야기라 새 학기 아이 마음(발표가 무섭다, 친구 사귀기)을 그대로 건드립니다.
쿠팡에서 6권 세트 보기유설화 작가의 『용기를 내, 비닐장갑!』은 교과서 수록도서입니다 → 도서관 가는 10분에서 찾기
2단계 · 저학년 문고 정주행혼자 읽기가 되기 시작한 1~3학년
한 권을 넘어 "시리즈를 모은다"는 재미가 붙는 시기입니다. 책육아 계정들의 「읽고 또 읽는 초등 문고책」 목록에서 반복 등장하는 세 질입니다.
고양이 해결사 깜냥
아파트·편의점·태권도장 — 아이에게 친숙한 공간에서 활약하는 만능 해결사 고양이. 「읽고 또 읽는」 목록 단골.
쿠팡에서 9권 세트 보기깜냥에 빠졌다면, 홍민정 작가의 사서 추천작 『걱정 세탁소』도 있습니다 → 도서관 가는 10분에서 찾기
3단계 · 두꺼운 책으로 가는 다리3~4학년, "신간 언제 나와?"가 시작되는 시기
권수가 많고 이야기가 이어져서, 아이가 먼저 다음 권을 찾는 시리즈들입니다.
천개산 패밀리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작가. 권마다 반전이 있어 다음 권을 부릅니다.
쿠팡에서 6권 세트 보기박현숙 작가의 사서 추천작 『수상한 기차역』은 6학년 목록에 있습니다
4단계 · 고학년 정주행4~6학년, 두꺼운 책도 이야기 힘으로 완독
"해리포터에서 나무집으로" 같은 이동 경로가 실제 후기에서 관찰되는, 고학년 완독의 정석 코스입니다.